2026-07-28누적 16일치 · 수집 2026-07-28T2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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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
지수 하락의 절반을 만든 종목
한국 반도체 대표 · 미국 SOX와 연동
이 종목, 지금 한마디로
- 오늘 하루 13.4% 빠졌고, 한 달로 보면 31.9%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.
- 회사에 사고가 난 게 아닙니다. 중국 회사가 '우리도 메모리 반도체 잘 만든다'는 걸 보여줘서 경쟁자가 늘어난 것이 이유입니다.
- 다만 삼성이 가장 돈을 많이 버는 AI용 고급 메모리(HBM)는 아직 중국이 못 만듭니다. '끝났다'가 아니라 '경쟁이 세졌다' 단계로 보는 게 맞습니다.
- 삼성은 휴대폰·가전·파운드리도 하기 때문에 메모리 하나만 하는 회사보다는 충격을 덜 받는 구조입니다. 실제로 하이닉스보다 덜 빠졌습니다.
16영업일 종가 추이
| 종가 | 220,000 |
| 오늘 하루어제 종가 대비 오늘 얼마나 움직였나. | -13.39% 내림 · 역대급 움직임 |
| 지난 5일 누적지난 5거래일 동안 합쳐서 얼마나 움직였나. 이미 지나간 기록이다. | -15.06% 내림 · 매우 큰 움직임 |
| 지난 한 달 누적지난 20거래일(약 한 달) 동안 합쳐서 움직인 폭. ★오늘 하루의 사고인지, 한 달째 이어지는 추세인지 여기서 갈린다. 예측이 아니라 기록이다. | -31.89% 내림 · 매우 큰 움직임 |
오늘 하루 -13.4%, 지난 한 달 누적 -31.9%. 코스피200이 코스피보다 더 빠진 이유의 상당 부분이 여기 있다.
삼성은 하이닉스보다 사업 구성이 분산돼 있다(파운드리·시스템LSI·가전). 그래서 메모리 단일 충격에는 하이닉스보다 덜 민감한 구조지만, 이번엔 범용 DRAM 비중이 오히려 부담으로 읽혔다 — CXMT가 겨냥하는 시장이 정확히 거기다.
구글과의 파트너십 심화, HBM4/4E의 엔비디아 공급 확대로 2027년 HBM 주도권 탈환을 노리는 중이다.
강세 논거
- 사업 다각화로 메모리 단일 충격 완충
- HBM4/4E 엔비디아 공급 확대
- 구글 파트너십 심화
약세 논거
- 범용 DRAM 비중 = CXMT 직격 구간
- HBM 점유율은 하이닉스에 열세
- 20일 -31.9%, 하락 추세 진행 중
관전 포인트
- 7/29~31 하이닉스 실적 → 업계 HBM 가격 방향 선판단 가능
- 범용 DDR5 현물가 추이
- HP·델의 CXMT 채택 여부